‘월드컵·슈퍼볼·올림픽’..LA 시정부 조달 사업 시동
- Jueun Ha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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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대형 스포츠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는 LA시가
대규모 정부 조달 사업에
시동을 걸었습니다.
LA시와 비영리단체 페이스는
오늘 다운타운 컨벤션 센터에서
스포츠-엔터테인먼트 조달 박람회를 열고,
다양한 스포츠 행사에
조달 업체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소개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조달 사업 내용과 하청업체 등록,
소상공인 자격 인증 절차에 대한
자세한 정보도 제공됐습니다.
캐런 배스 ㅣ LA 시장
내년 2월에는 농구 올스타전, 5월에 US 여자 오픈 골프, 6월에는 월드컵 6경기는 물론, 2027년 슈퍼볼과 2028년 올림픽까지 다양한 기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LA시에서는
내년 2월 NBA 올스타전을 시작으로
US 여자 오픈과 2026년 월드컵 6경기,
2027 슈퍼볼, 2028 LA 올림픽 등
초대형 스포츠 이벤트를
순차적으로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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