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외동포청, 해외 한글학교 지원 예산 증액
- Jueun Ha
- Sep 5
- 1 min read

재외동포청의
내년도 예산안이 증액되면서
해외 한글학교 지원 사업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재외동포청은
2026년도 예산안이
올해보다 2%, 약 21억원 늘어난
총 천92억원 규모로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가운데
한글학교 지원 예산은
195억원으로,
올해보다 9억원 증액됐습니다.
또 보안관제센터 신설에 27억원,
해외 동포청년 인재를
국내에 유치해
정착을 돕는 신규사업에는
31억원이 새로 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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