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가족 골프 축제”..패밀리 챔피언십 개막
- Jueun Ha
- Sep 17
- 1 min read

<리포트>
어제 오전 ㅣ 샌드캐년 컨트리클럽
2025 바디프랜드 패밀리 챔피언십 예선 개최..8강 팀 가려져
아빠와 아들 또는
엄마와 딸,
그리고 부부까지.
가족 구성원이
한 팀을 이뤄 경기하며
서로 응원하고 격려합니다.
한인 최초 가족 대항전..치열한 경쟁 속 ‘행복 골프’
미주 한인사회 최초로
SBS가 마련한
가족 골프 대항전,
바디프랜드 패밀리 챔피언십.
8강 진출자를 가리는
치열한 예선 대회였지만
필드에서는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김병세 ㅣ 참가 선수
우리 한인 교포 사회에서 이런 가족 단위의 대회가 많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 저는 이런 의미가 있는 자리가 더 많았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하고 참석하게 됐습니다.
가족마다 소중한 추억..뛰어난 실력-팀워크 선보여
바디프랜드 패밀리 챔피언십은
단순한 골프 대회를 떠나
가족 모두가 오래 간직할
소중한 추억이 됐습니다.
특히 8강에 진출한 팀들은
뛰어난 골프 실력은 물론
환상적인 팀워크까지
돋보였습니다.
김창주 ㅣ BODYFRIEND 미주법인 대표
이번 골프대회를 통해서 가족 간의 유대감도 키우시고 건강과 행복을 맘껏 누리세요. 마지막까지 건투하시고 즐기시길 바랍니다. 해피 패밀리!
8강 진출팀에 박수갈채..토너먼트 대진 확정
각자의 멋진 플레이에
박수갈채를 보내며
가족의 끈끈함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펼쳐질
8강 토너먼트에 대한
기대를 더욱 부풀게 했습니다.
김문진 ㅣ SBS 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앞으로 이 대회가 매년 더욱 성장해서 많은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으로 자리 잡길 기대합니다. 여러분 모두가 이 자리의 주인공이자, 앞으로 바디프랜드 패밀리 챔피언십의 역사를 함께 써 내려갈 주인공이십니다.
미주 SBS 전채널 통해 8강부터 경기 중계
미주 한인 최강의
골프 가족을 가릴
2025 바디프랜드 패밀리 챔피언십은
8강전 경기부터
SBS 전채널을 통해 중계됩니다.
LA에서 SBS 전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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