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머그샷' 조지아 사건..공소유지 포기
- Jueun Ha
- 20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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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미국 대선 결과를
뒤집으려 했다는 혐의로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들을 기소했던
조지아주 형사 사건이
검찰의 공소 유지 포기로
사실상 막을 내리게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 측근 18명은
조지아주에서
2020년 대선 패배를 뒤집을 만큼의
표를 찾으려 했고
관련 혐의로 기소된 트럼프는
구치소에서 머그샷 촬영까지 했습니다.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에게 제기된
4건의 형사 사건 중
3건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남아 있는 형사 사건은
뉴욕 맨해튼 지방검사가 제기한
성인물 배우 스토미 대니얼스에 대한
입막음 돈 지급 의혹 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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