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취임 이후 한국인 미국 비자 18% 급감
- Jueun Ha
- 2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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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 비자를 받은 한국인이
큰 폭으로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무부 통계를 보면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미국 비자를 받은 한국인은
2만 4천 7백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3만 2백여 명에서
18.3%나 줄어든 수칩니다.
특히 사업 목적 방문 비자
B1과 B2는 41%,
유학생 비자 F-1은 11%,
교환연수 비자 J-1은
18%나 줄어들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비자 심사 강화가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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