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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닐보다 40배 강력..신종 마약 ‘니타진’ 확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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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들어

신종 합성 오피오이드,

마약성 진통제 ‘니타진’이

미국 내 확산하면서

당국이 경고에 나섰습니다.

 

연방 마약 단속국, DEA는

중국과 해외 제약사 등을 통해

니타진의 불법 반입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니타진은 코카인과 헤로인 등

다른 마약과 혼합해 사용되며,

환각 효과가 펜타닐보다

최대 40배 강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4월에는

캘리포니아 스티븐슨 랜치에서

22세 남성이

니타진이 섞인 알약을 복용한 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니타진은

해독제도 효과가 없으며,

테네시와 텍사스 등에서는

니타진 관련 사망 사례가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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