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밀집 토런스 교육시설서 흉기 난동..3명 부상
- Jueun Ha
- Oct 14
- 1 min read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 남부
토런스시의 한 교육시설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토런스 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전 8시 반쯤
사립 특수 교육시설인
스위처 러닝센터에서
한 남성이 교사 3명을
흉기로 공격했습니다.
용의자는
이 시설에 다녔던 학생으로
확인됐으며,
부상자 2명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은 현장에서
치료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또 용의자가
파이프 폭탄을 2개
설치했다고 위협했지만,
수색 결과 폭탄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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