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LA 한인타운서 출판 기념회..트럼프 비판
- Jueun Ha
- Sep 30
- 1 min read

카멀라 해리스 전 부통령이
LA 한인타운에서
회고록 출판 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지난해 민주당 대선 후보로 나섰던
해리스 전 부통령은
선거운동 경험을 담은
저서 ‘107 데이즈’ 출간을 기념해
어제 LA를 찾았습니다.
해리스 전 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불안정하고 무능하다고 비판하며,
그가 미국 대통령이라는 사실에
익숙해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천 8백여 명이 참석했으며,
입장권은 100달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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