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로 3층에서 두 딸 던진 엄마..극적 구조
- Apr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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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사바나의 한 아파트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어머니가 두 딸을
3층에서 던져 구조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채텀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새벽 3시 반쯤
조지타운 오크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엄마와 4살, 5살 딸 등 가족이
3층에 고립됐습니다.
불길이 거세지자
엄마는 두 딸을
아래층의 경찰관들에게 던졌고,
경찰이 받아내며
무사히 구조됐습니다.
엄마는
화재 경보기가 울리지 않았고
다른 탈출 방법이 없어
아이들을 던질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타나시아 그랜트 ㅣ 두 아이의 어머니
아이들은 밤새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자다가도 갑자기 깨나 저를 불렀습니다. 애들을 던지고 싶지 않았지만, 저에게 유일한 선택지였고 반드시 해야 할 일이었습니다.
이번 화재로
아파트 건물은 전소됐지만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당국은 지난 주말
잇따른 화재로
최소 50명이
집을 잃었다고 밝히고
방화 가능성을 포함해
화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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