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친 차로 들이받고 2분 만에 털었다..스모크숍 절도
- Jueun Ha
- Nov 3
- 1 min read

애리조나주 템피에서
훔친 차량으로 가게를 들이받고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스매시 앤 그랩’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템피 경찰은 어제 새벽
한 도난 트럭이
담배 가게에 돌진해
유리창을 부수고 전자담배 등을
훔쳐 달아났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크를 쓴 용의자들은
약 2분 만에
가게 안으로 침입해
일회용 전자담배 등을 쓸어 담고
도주했습니다.
피해 업주는
건물 파손 피해가
도난 물품보다 훨씬 크다며,
용의자 제보에
3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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