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힙합 제왕’ 제이지, K컬처에 7000억 투자
- Jueun Ha
- 6 days ago
- 1 min read

팝스타 비욘세의 남편으로 유명한
미국 ‘힙합 제왕’이자 프로듀서
제이지(Jay-Z)가
K팝, K푸드, K뷰티 등
한국 문화산업에 투자하는
7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마련합니다.
한화자산운용은
미국의 마시펜 캐피털 파트너스와
5억 달러, 한화 약 7300억 원 규모의
사모펀드를 조성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시펜은 제이지가
전문 투자자들과 공동 설립한
벤처캐피털입니다.
이번에 조성되는 사모펀드는
K팝, K푸드, K뷰티 등
한국의 문화 산업 관련 기업에
투입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는
이번 펀드가 내년 하반기부터
기관투자가, 국부펀드, 고액 자산가들로부터
자금을 유치할 예정이며
한국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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