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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앤아웃, 테네시주 진출..창립자 가족도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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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햄버거 프랜차이즈

인앤아웃이

테네시주로의 사업 확장 계획을

본격화했습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창업자 가족인

린지 스나이더 대표는 최근

테네시 프랭클린에

새 본사 건물을 건설 중이며

자신도 이주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앤아웃은 지난 2023년

테네시주 진출을 공식화했고,

내년 첫 매장 개점과 함께

현지 사무실도 운영할 예정입니다.


인앤아웃은 또

캘리포니아 어바인 본사를

볼드윈팍으로 이전하는 계획과

워싱턴주와 뉴멕시코주

진출 계획도 최근 발표했습니다.


볼드윈팍에서 시작된

인앤아웃은 현재

8개 주에서 4백 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매장은 가족 직영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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