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 한파에 기절..이구아나 5천 마리 집단 안락사
- Jueun Ha
- 1 day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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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플로리다주를 덮친
이례적인 한파로
녹색이구아나 수천 마리가
추위에 기절한 채 발견돼
집단 안락사 조치됐습니다.
플로리다 어류야생생물위원회, FWC는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체온을 유지하지 못해 기절한
녹색이구아나 약 5천 2백 마리에 대해
안락사를 공식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FWC는 외래종인
녹색이구아나가
보도와 방파제 등 인프라를 훼손하고,
토종 식물을 갉아먹는 등
생태계를 교란해
개체 수 억제를 추진해 왔습니다.
열대 지방이 원산지인
냉혈 동물 이구아나는
기온이 화씨 45도,
섭씨 약 7도 이하로 내려가면
신체 기능이 마비돼
일시적인 기절 상태에
빠지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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